2024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이 계속됩니다. 큰 금액은 아니지만 3월부터 전기요금 전기료 전기세 일부를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전기요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고 합니다. 예산은 약 2,500억 원 약 130만 명 자영업자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지원대상은 23년 12월 31일 이전 개업, 24년 02월 15일 기준으로 영업중이며 폐업시 지원불가합니다.

연매출액은 3,000만 원 이하로 일반, 산업, 농사, 교육 또는 주택용 중 비주거용 전기 사용해야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