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위한 정책으로 22년 희망적금의 뒤를 이어 출시되었습니다. 5년제로 월 최고 70만원까지 원하는 만큼 납입하면 소득과 비례해 비과세 은행 이자와 정부지원금을 받게 됩니다. 3년만 유지해도 비과세 은행이자, 60%에 해당하는 기여금을 받을 수 있도록 개정되었습니다. 결혼, 출산 등의 특별사유는 만기와 동일한 조건으로 중도해지도 가능합니다.